홍명보 감독,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차 유럽으로 출국!

입력 2024-07-15 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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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이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유럽으로 출국했다. 홍명보 감독이 출국에 앞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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