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 러블리' 홍수아, 동화 속 '알프스 소녀' 변신

입력 2024-07-23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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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알프스 소녀로 변신했다.

홍수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라벤더 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벤더 꽃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홍수아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꽃무늬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자태를 자랑했다. 배경과 알프스 소녀를 연상시키는 홍수아의 옷이 조화를 이룬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비효과'에서 록밴드 메인보컬로 변신했고, 최근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 특별출연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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