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건강해진 근황…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 [DA★]

입력 2024-07-30 11: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혜영이 건강한 근황과 함께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이혜영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남편·딸 그리고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담석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혜영의 건강해진 모습이 보기 좋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몸매 역시 시선을 모았다.


앞서 이혜영은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며 글을 남겼다. 이에 방송인 노홍철은 "누나아! 왜 또, 왜 또?"라고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고, 배우 손태영은 “언니 푹 쉬어요”, 오연수는 "어머나 아팠구나. 푹 쉬다 와"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가수 양희은은 "잘 쉬고 편해지기를...늘 보고 있다"며 이혜영을 응원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