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쇠맛’ 나는 금발미녀… 비주얼 美쳤다 [DA★]

입력 2024-08-01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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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윈터는 1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앞있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윈터는 앞머리를 내린 긴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7월 3일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를 공개했으며 30~31일 마린 멧세 후쿠오카 B관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패러렐 라인-’(2024 aespa LIVE TOUR-SYNK: PARALLEL LINE-)을 개최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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