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모아나’ 허가윤,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 [DA★]

입력 2024-08-01 20: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발리 모아나’ 허가윤,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 [DA★]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허가윤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먹구름 잔뜩 이어도 재밌지 뭐”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갈색 수영복에 랩을 두른 채 해변과 나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디즈니 캐릭터 모아나처럼 바다와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허가윤.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포미닛 멤버 남지현도 “아 예쁘다”라고 감탄 섞인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전지윤과 유닛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