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지인과 데이트~ 문신 드러낸 채 힙한 ‘삼남매 맘’ [DA★]

입력 2024-08-04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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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지인과 데이트~ 문신 드러낸 채 힙한 ‘삼남매 맘’ [DA★]

아이돌 출신 인플루언서 율희가 지인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율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까지 행차해주신 OOO랑 데이트”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 상의로 늘씬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어깨 아래 새긴 문신이 인상적. 부츠컷 팬츠에 백까지 Y2K 감성 가득한 힙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26세인 율희는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9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를 인정, 그해 11월 그룹을 탈퇴했다. 이듬해 5월 만 20세에 아들을 출산했으며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해 연말 최민환과 이혼, 아이들은 최민환이 양육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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