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청순한 얼굴에 반전 글래머 몸매 [DA★]

입력 2024-08-06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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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 강다은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강다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옷 입어보니 난 확신의 쿨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야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 오프숄더 티셔츠에 아이보리 데님 팬츠를 입은 강다은은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지난 21년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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