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양궁 3관왕’ 김우진에 끌려…사진 보니 깜짝 [DA★]

입력 2024-08-06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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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닮은꼴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김우진 선수에게 끌렸던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진 선수와 이지혜의 남편인 문재완을 비교한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문재완의 얼굴에 안경을 그려 넣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진 선수와 똑 닮은 문재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선수는 제33회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전, 혼성 리커브 단체전, 남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후 슬하에 2녀를 뒀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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