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팔에 타투가 가득…민소매 입고 파격 변신 [DA★]

입력 2024-08-07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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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playyyyy tatto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게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남지현은 민소매 크롭티를 입고 팔에 그려진 다양한 타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팀 해체 이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 '왜 오수재인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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