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스페인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식당에 란제리 같은 끈 원피스를 입고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골반 라인까지 비치는 치마, 몸매 전체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준다.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식당에 란제리 같은 끈 원피스를 입고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골반 라인까지 비치는 치마, 몸매 전체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준다.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