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흰티+청바지에 남친미 뿜뿜…너무 설레잖아 [DA★]
NCT 도영이 ‘남친미’를 발산했다.
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정차 방문한 해외에서 찍은 거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남친미’ 가득한 느낌에 시즈니(팬덤)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을 선보인 NCT 도영은 솔로 아시아 투어를 펼치고 있다. 지난 16일 타이베이에 이어 18일 홍콩 공연을 성료했다. 도영은 8월 24~25일 태국 방콕 UOB Live에서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NCT 도영이 ‘남친미’를 발산했다.
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정차 방문한 해외에서 찍은 거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남친미’ 가득한 느낌에 시즈니(팬덤)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을 선보인 NCT 도영은 솔로 아시아 투어를 펼치고 있다. 지난 16일 타이베이에 이어 18일 홍콩 공연을 성료했다. 도영은 8월 24~25일 태국 방콕 UOB Live에서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