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송선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송선미는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선미는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이다. 2006년 3살 연상인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2017년 사별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송선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송선미는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선미는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이다. 2006년 3살 연상인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2017년 사별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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