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톱모델의 자기관리…“살찌고 탄력 없으면 싫어” [DA★]

입력 2024-08-20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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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철저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지겹게 운동한다.. 스케줄 표에 운동을 나는 일로 표시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안 하면 불안하다. 살찌고 탄력 없는 게 싫다. 이젠 운동을 안 하면 몸이 더 아프다”라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주는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은 채 아령을 들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주는 다음달 13일 개봉하는 영화 '베테랑2'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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