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효린이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었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등이 훤히 트인 과감한 백리스 상의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효린은 구릿빛 피부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린은 지난 12일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발매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었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등이 훤히 트인 과감한 백리스 상의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효린은 구릿빛 피부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린은 지난 12일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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