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에서 부인이 100억대 자산가인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 이 부부의 장남이 살해와 자살을 도운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청(지청장 이정만)은 27일 부모의 재산을 노리고 어머니(58)가 아버지(58)를 살해하고 자살하는 것을 도와 준 혐의(존손살해방조 및 자살방조)로 장남 A(35)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4월17일 평택시 팽성읍 아버지의 집에서 어머니가 아버지를 납치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 결과 A 씨는 아버지를 납치한 일당들에게 수고비 명목으로 현금 500만원을 어머니에게 건넸고, 납치 뒤 일당 중 한 명과 전화통화를 한 사실도 드러났다.
A 씨는 또 범행 전 아버지의 재산목록을 작성하는가 하면 아버지가 납치, 감금, 살해될 때까지 범행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치밀함도 보였다.
검찰 관계자는 "애초 경찰조사에서 부인이 남편의 가정 폭력을 못 이겨 남편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살해의 동기는 남편이 가진 재산을 자신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는 데에 대한 분노였고, 아들도 이에 동조해 패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 씨 아버지 납치·감금에 가담한 일당 4명은 살인방조와 공동체포ㆍ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검찰은 이들이 가정 폭력에 시달린다는 A 씨 어머니와 A 씨의 거짓말만 믿고 범행에 가담, 사실상 이들에게 이용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청(지청장 이정만)은 27일 부모의 재산을 노리고 어머니(58)가 아버지(58)를 살해하고 자살하는 것을 도와 준 혐의(존손살해방조 및 자살방조)로 장남 A(35)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4월17일 평택시 팽성읍 아버지의 집에서 어머니가 아버지를 납치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 결과 A 씨는 아버지를 납치한 일당들에게 수고비 명목으로 현금 500만원을 어머니에게 건넸고, 납치 뒤 일당 중 한 명과 전화통화를 한 사실도 드러났다.
A 씨는 또 범행 전 아버지의 재산목록을 작성하는가 하면 아버지가 납치, 감금, 살해될 때까지 범행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치밀함도 보였다.
검찰 관계자는 "애초 경찰조사에서 부인이 남편의 가정 폭력을 못 이겨 남편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살해의 동기는 남편이 가진 재산을 자신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는 데에 대한 분노였고, 아들도 이에 동조해 패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 씨 아버지 납치·감금에 가담한 일당 4명은 살인방조와 공동체포ㆍ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검찰은 이들이 가정 폭력에 시달린다는 A 씨 어머니와 A 씨의 거짓말만 믿고 범행에 가담, 사실상 이들에게 이용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변요한, 결혼 후 첫 생일 맞아 “사랑해요”…♥티파니 영도 ‘좋아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30/133839917.1.jpg)




![클라라 파격美 또…입었지만 아찔하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29/133835707.1.jpg)
![‘최현석 딸’ 최연수, 만삭 D라인 뽐내며…“자존감 너무 떨어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29/133838196.1.jpg)


![이유비 수영복에 꽃 꽂고…청춘+섹시 ‘신비로워’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30/133839859.1.jpg)
![블랙핑크 지수, 가족 논란 선 긋고…칸 비하인드 ‘공주 비주얼’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30/133842576.1.jpg)




![‘165만 유튜버’ 김선태 “지금 인기 거품이라 생각” 고백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30/133844729.1.jpg)

![박봄 집 나왔다…햇살 받으며 미소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29/133832097.1.jpg)
![카리나, 마네킹 압승하는 밀착 수트…비현실적 라인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28/133826878.1.jpg)
![[전문] 진태현 심경 “‘이숙캠’ 하차, 매니저한테 전해 들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28/133824546.1.jpg)
![권은비 파격 뒤태…올여름 ‘워터밤’ 또 난리날 듯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27/133818783.1.jpg)
![[종합] 진태현 하차→이동건 합류 ‘이숙캠’, 시청자 공감대가 숙제](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29/133832637.1.jpg)
![옥자연 “가슴 쥐어뜯고 녹초…사랑뿐”, 만신창이 집사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30/133842961.1.jpg)
![리사, ‘코첼라 여신’ 아우라…과감한 패션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30/133842593.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