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화장실’을 예상한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이 사진은 최근 ‘미래의 화장실’이란 제목으로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은 화장실 변기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일반 변기와 다른 밀폐된 형태가 인상적이다.
‘미래의 화장실’을 소개한 누리꾼은 이 변기가 사람의 손짓에 따라 소변기, 좌변기로 변하며 자동 세척에 소독까지 된다고 전했다.
특히 최대 80%까지 에너지가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래의 화장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래의 화장실 정말 신기하네”, “미래의 화장실? 고장이 심할 거 같다”, “미래의 화장실 도입이 시급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