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크루파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 구호 단체 ‘Animal Rescue’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전라에 십자가로 주요부위만 가린 채 서 있다. 파격적인 콘셉트와 더불어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그의 뒤로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반려견들이 합성돼 강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1979년생인 조안나 크루파는 매 행사마다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