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혼 소식을 알린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머라이어 캐리는 6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한 레스토랑에 등장했다. 그는 이날 검정 스키니팬츠에 란제리를 방불케 하는 뷔스티에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는 차에 탑승한 이후에도 자신을 쫒는 파파라치 카메라를 향해 발길질을 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호주의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파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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