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커플’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직후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성훈과 헨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전현무와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성훈, 헨리 등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가 두 사람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느낌이다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어색한 분위기가 2주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한혜진이 전현무 쪽을 쳐다보지도 않더라. 헤어지거나 크게 싸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두 사람은 올초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직후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성훈과 헨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전현무와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성훈, 헨리 등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가 두 사람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느낌이다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어색한 분위기가 2주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한혜진이 전현무 쪽을 쳐다보지도 않더라. 헤어지거나 크게 싸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두 사람은 올초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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