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남편 사진 올렸다 사과 “앗 죄송”

입력 2022-09-06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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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이 남편 이수근 사진을 올렸다가 사과하는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연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자 탈을 쓴 이수근 모습이 담겼다. 이수근 막 일어난 듯한 모습.

이에 누리꾼은 “놀랐다”고 폭소했다. 그러자 박지연은 “앗 죄송하다. 귀여워서 올린 건데”라고 사과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좋은 하루 되시라”고 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박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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