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대진표. 사진제공=광양시

제27회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대진표. 사진제공=광양시




전국 40개 고교팀 참가해 2월 11일까지 15일간 열전
백운기 대진표 확정… 우승컵 향한 최강자 가린다
최상의 잔디 상태 유지해 경기력 지원 약속
전남 광양시는 한국 축구 유망주들의 등용문인 ‘제27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광양공설운동장 등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축구 명문 40개 고교팀이 참가해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강자를 가린다.

경기는 광양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축구전용 1·2구장, 마동 1·2축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예선전은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각 조 1, 2위 팀이 20강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대망의 결승전은 2월 11일 오전 10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광양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을 마쳤으며, 대회 기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시 체육과 관계자는 “백운기 대회는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역사 깊은 대회”라며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