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할 자원봉사자 “다봉이” 1,200여 명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 달간 모집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할 자원봉사자 “다봉이” 1,200여 명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 달간 모집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여수시




1월 26일부터 한 달간 접수 통역·안내 등 4개 분야 활동
마스코트 ‘다섬이’와 찰떡 호흡 1일 2만 5천 원 실비 지급 등 인센티브
안전 교육부터 유니폼까지 풀패키지 지원 약속
전남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견인할 자원봉사자 ‘다봉이’ 1200여 명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 달간 공개 모집한다.

‘다봉이’는 섬박람회 마스코트인 ‘다섬이’와 자원봉사자가 합쳐진 말로, ‘다 함께 봉사한다’는 뜻을 담은 공식 애칭이다.

선발된 인원은 주행사장(40개소)과 부행사장 등(19개소) 총 59개소에 배치되어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도우미 ▲행사 운영 지원 등 박람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을 포함한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유니폼 및 물품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다봉이에게는 1일 6시간 기준 2만 5천 원의 활동 실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여수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s://ys1365.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박람회를 같이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