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지역 생약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사진|장흥군

장흥군이 지역 생약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사진|장흥군




농어촌신활력센터, 목포대 주관 사업 선정… 브랜드 ‘이로우미’ 경쟁력 강화
배권세 센터장 “지역 자원 가능성 입증”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센터장 배권세)는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정주형 스타트업 유치 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브랜드 ‘이로우미’를 통해 장흥산 생약초 오일을 활용한 선크림 시제품 개발을 본격화한다.

천연자원연구센터와 협력해 오일을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물축제 등 지역 행사에 특화된 워터프루프 및 쿨링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개발된 제품은 ‘장흥힐링테라피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증 테스트를 거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 원료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배권세 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 생약초 자원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흥군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장흥|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