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월드가 카카오톡 지갑 인증 서비스를 연계한 온라인 우대 예매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로 장애인과 시니어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우대 자격을 인증하고 예매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현장 발권으로만 가능했던 우대 예매가 온라인으로 확대되면서 방문 전 준비 과정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

온라인 우대 예매 도입을 기념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3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롯데월드 어드벤처, 어드벤처 부산,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워터파크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기존 최대 50% 할인에 더해 최대 1000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사업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관광약자 편의 개선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 롯데월드 어드벤처, 2022년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는 서울관광재단이 선정한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로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 어트랙션 탑승예약제와 접근성이 높은 편의시설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해열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