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11일 보성평생대학(원)의 졸업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

보성군은 지난 11일 보성평생대학(원)의 졸업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



2015년부터 군비 지원해 364명 배출…김진문 학장 “평생교육으로 지역 공동체 성장
보성군은 지난 11일 보성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보성의 대표 평생교육 기관인 ‘보성평생대학(원)’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성장한 배움의 결실을 축하하고 건강한 문화생활과 공동체 교류의 지속을 다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만학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예배 및 기도 ▲졸업장 수여 ▲상패 증정 ▲송사 및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생대학 27기와 평생대학원 23기 학생들이 각각 졸업장을 받으며 그간의 배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보성평생대학은 2015년 이후 꾸준히 군비 지원을 받아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현재까지 누적 졸업생 수는 364명에 달한다. 현재도 ▲대학생 56명 ▲대학원생 28명 ▲연구반 38명 등 총 122명의 학생이 문화·교양 강좌에 참여하며 삶의 활력을 찾고 있다.

김진문 학장은 “이번 졸업식은 평생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한 한 해의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인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보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