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완판에 성공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 분양 현장.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조기 완판에 성공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 분양 현장.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과 경기, 천안, 청주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아이파크(IPARK)’ 브랜드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분양 시장의 안정적인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약 1만 1000세대의 아이파크를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약 1만 3000세대 규모의 대대적인 공급을 진행함으로써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기록 중인 연이은 완판 행진은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분양 실적을 살펴보면 아이파크의 브랜드 파워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난해 6월 144가구를 일반분양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는 계약 후 단기간 내 완판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어 8월에 선보인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와 9월 총 443세대를 공급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역시 계약 시작과 동시에 조기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의 경우 일반분양 36가구가 계약 개시 약 10일 만에 전 세대 계약을 마무리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인천과 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지역을 가리지 않는 브랜드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성과는 철저한 시장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공급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분양 이전부터 사업성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분양 이후에는 계약 관리와 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체계화해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실수요 중심의 시장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특화설계, 스마트홈 기술 적용 등 상품 완성도를 높인 점이 계약률 상승의 주요 원인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을 시작으로 총 1만 3000여 세대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분양 전략을 이어가며 아이파크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