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세정 웰메이드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이 AI(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한 스토리텔링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형식의 AI 화보 ‘인사이드 매거진’을 통해 모던한 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핵심 고객층과 맞닿아 있는 AI 모델을 페르소나로 내세워, 중년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절제된 멋,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았다.

‘인사이드 매거진’은 인디안이 설정한 가상의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서사형 콘텐츠. 첫 주인공은 AI로 구현한 영국 런던의 건축가 리차드 무어다. ‘유행보다 원칙, 장식보다 구조’를 중시하며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인물로, 인디안이 지향하는 ‘본질 중심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인사이드 매거진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변하지 않는 가치와 기준을 가상 인물의 삶을 통해 전달하고자 기획한 고품질 AI 콘텐츠”라며 “50년 이상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새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