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티아라 효민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

4월 3일 야구 중계 종료 후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새로운 편셰프로 효민이 출격한다. ‘롤리폴리’, ‘보핍보핍’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티아라 멤버이자, 최근 사업가로 활동 중인 효민은 결혼 1년 차 주부로서의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효민은 한강이 한눈에 펼쳐지는 공간에서 티타임을 즐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강뷰 카페로 보였던 이 장소는 알고 보니 효민의 신혼집 테라스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출연진은 “카페가 아니라 집 테라스였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효민은 2025년 4월, 10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은 벚꽃으로 가득 찬 화려한 연출과 희소성 높은 웨딩드레스, 화려한 하객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평소 ‘계획 요정’으로 알려진 효민은 웨딩 플래너 없이 결혼식을 직접 기획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같은 면모는 신혼집에서도 이어졌다.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를 효민이 직접 계획하고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뷰 테라스를 비롯해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으며, 고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화장실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올블랙 콘셉트의 화장지까지 갖춘 디테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주방과 다이닝룸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민이 남편과 함께할 결혼 1주년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세세한 부분까지 철저히 계획하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이런 것까지 미리 준비하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효민의 신혼 일상과 요리 실력은 4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방송은 야구 중계 종료 후 이어진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