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수동면 이장협의회 나눔문화 확산 맞손
주광덕 시장(맨 앞)이 지난 18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나눔 공동체 ‘은빛금빛봉사단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맨 앞)이 지난 18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나눔 공동체 ‘은빛금빛봉사단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8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나눔 공동체 ‘은빛금빛봉사단(대표단장 김양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준희 수동면 이장협의회장과 24개리 이장, 지역 내빈, 봉사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발대식 이후 봉사단원들은 이장들과 함께 수동 청결 대청소에 참여해 환경정비 취약구역을 정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첫 봉사 활동을 실천하며 실천 의지를 보였다.

은빛금빛봉사단은 앞으로 지역 내에서 차량봉사, 재능기부, 집수리, 행사지원, 말벗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수동면 주민들이 기쁜 마음으로 하나 되어 함께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은 수동의 큰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빛금빛 봉사단’은 김양원 대표단장을 중심으로 15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다. 향후 남양주시와 경기도 전역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