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메이저 에비앙챔피언십
스위스 1, 2위 오메가 마스터스 코스까지 4곳 골프 7박10일 상품 선보여
센텀골프가 7월에 열리는 미국여자골프(LPGA)투어 제 5대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에 챔피언이 가려지는 경기를 현장 참관하고 다음 날 코스 세팅 그대로 라운드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100대 골프코스’ 전문 여행 플랫폼인 센텀골프는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리조트를 포함해 스위스 1, 2위로 선정된 최고의 골프장과 프로 대회를 개최하는 코스 4곳을 체험하고 관광까지 포함된 7박 10일의 프리미엄 골프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7월 6일 인천에서 출발해 제네바 공항에 도착한 뒤 2005년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미국 제외 세계 100대 코스’ 48위로 선정된 도멘 임페리얼골프클럽에서 라운드하고 제네바를 관광한다. 해발 1300미터의 샤모니 골프클럽에서 라운드를 마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를 타고 알프스 몽블랑 봉우리를 가장 잘 조망하는 에귀 뒤 미디 전망대에 오른다.

해발 1300미터의 세계 48위에 오른 샤모니골프클럽 .
6일 차에 제네바로 내려와 스위스 몽트뢰와 시옹성, 찰리 채플린의 역사가 담긴 브베, 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리더 프레드 머큐리의 동상 등 관광지를 전문 가이드의 안내로 둘러본다.
7일 차에는 에비앙 리조트에서 열리는 LPGA투어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전을 VIP로 참관한다. 16번 홀에 있는 VIP 전용 라운지에서 경기를 보고 레이크 클럽에서 점심을 먹고 대회가 끝나면 호텔 로얄에서 제공되는 ‘제5라운드 만찬’에 초청 참석한다.
대회가 종료된 월요일이자 8일 차에는 대회 마지막 코스 세팅 그대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을 라운드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 전용 공간인 플레이어스 라운지에서 점심 식사와 함께 참관을 마무리하고 화요일 귀국길에 오른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신지애, 박인비, 김효주, 전인지에 이어 2019년 고진영까지 한국인 우승자를 여럿 배출한 대회다. 터키항공을 이용하며 제네바에서 에비앙까지는 한 시간 정도의 이동 시간이 걸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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