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개막식, 전통·예술·음식·청년교류까지 다채로운 행사

경상북도가 개최하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 ㅣ 경북도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동아시아 최대 문화교류 프로젝트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의 막을 올리고 6개월간의 본격적인 문화 대장정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정신문화와 세계유산이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시에서 5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를 비전으로,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를 바탕으로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 등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한국·중국·일본 3국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문화교류 사업을 펼치는 국제 문화협력 프로젝트다. 2026년 개최 도시는 한국 안동시,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가 선정됐다.
개막식에는 일본 마쓰모토시 관계자와 전통예술단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각국의 전통미를 담아낸 합동 공연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문화로 하나 되는 동아시아의 가치를 선보이며, 3국 대표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한다.
개막식 이후 황금연휴 기간인 5월 5일까지는 탈춤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한·중·일 전통놀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 유명 셰프들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동아시아 전통음식페어(5월) △동아시아 청소년 인문예술 캠프(6월) △동아시아 전통·현대 퓨전음악 교류 록 페스티벌(7월) △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10월)가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한·중·일 청년 예술가 레지던시 △동아시아 이야기 극장 △동아시아 3국 탈 전시 및 체험 △동아시아 정원문화 교류전 △안동포·안동한지 한중일 콜라보 패션쇼 △상설 문화전시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돼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국제 문화축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일 대표 문화도시 간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북은 2022년 경주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동시까지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품은 안동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를 넘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중·일 3국이 문화를 통해 깊이 연대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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