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달 맞아 작은영화관서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 또래와 교류하며 문화감수성·공공예절 함께 배워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영화 한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무안군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영화 한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무안군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영화 한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복합문화센터 내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최신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지역 문화시설을 직접 이용하면서 영화 관람 예절과 공공시설 이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등 생활 속 시민의식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군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 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