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블레이디(예지 코코 강윤 티나 수진)가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한 계곡에서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레이디는 지난달 새 싱글 ‘B형 여자’를 공개하고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