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K. will)이 R&B 거장 브라이언 맥나잇과 합동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케이윌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10년 전 ‘형나잇’이라는 쑥스러운 별명을 가지게 됐을 때 감히 이런 날을 상상이나 했던가”라는 글과 함께 브라이언 맥나잇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기억에 남을 또 한 페이지를 장식하다”는 말을 덧붙이며 감격했다.

이날 케이윌은 브라이언 맥나잇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합동콘서트를 마쳤다. 이후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전한 것.

한편 브라이언 맥나잇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1991년 1집 발표 이후 7장의 플래티넘 음반과 20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그래미상 R&B 남자 보컬 퍼포먼스에 10차례 이상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사진출처|케이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