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가운데)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SBS파워 FM 20주년 콘서트에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