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가 삼성에 75-63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