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아린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가온차트뮤직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MC 슈퍼주니어 이특과 ITZY(있지) 리아) 진행과 함께 (여자)아이들, ITZY, NCT DREAM,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몬스타엑스, 벤, 볼빨간사춘기, 엔플라잉, 윤민수, 장혜진, 청하, 케이시, 태연, 화사 총 14팀이 무대에 선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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