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히어라-이봄소리, 하트는 어디에

입력 2020-07-17 16: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뮤지컬 배우 김히어라(왼쪽)와 이봄소리가 17일 오후 서울 뮤지컬 하우스 호연재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퀴리 시프프로브 현장 공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뮤지컬로 7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