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5일 오후 열린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 2020)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MA 2020 메인 공연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임영웅,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잔나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