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파리서 뽐낸 우아한 여신 자태 [DA★]

입력 2024-02-01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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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혜교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을 진행한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 라인이 살짝 보이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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