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아팠지만 괜찮아 [포토]

입력 2024-05-22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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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6회초 1사 1루 SSG 한유섬이 몸에 맞는 볼로 사과하는 두산 이병헌을 격려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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