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1-1 동점 솔로포~ [포토]

입력 2024-05-23 16: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세광고와 부산고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부산고 이원준이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며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