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 ‘병살로 5회초 끝’ [포토]

입력 2024-05-23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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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헤이수스가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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