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면 안된다’ [포토]

입력 2024-05-26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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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덕수고와 서울컨벤션고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덕수고 선수들이 스케치북에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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