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너무 심난하지만 해야 할 일을 해야’

입력 2024-06-18 16: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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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이사장과 법률대리인 김경현 변호사가 1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열린 박세리희망재단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고소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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