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1회부터 만루 위기라니

입력 2024-07-11 20:28: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 무사 만루를 허용한 LG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