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위닝시리즈 좋았어’

입력 2024-09-22 17: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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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9-5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LG 선수들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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