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가을 야구에 굳어진 SSG 더그아웃

입력 2024-10-01 2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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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에서 9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SSG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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