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노팬티인줄…흘러내리는 멜빵바지 사이 치골 ‘눈길’ [DA★]

입력 2024-10-01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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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멜빵 바지를 입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여줬다.

나나는 9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통굽 워커에 복근이 드러나는 반팔 티셔츠, 멜빵 바지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지를 제대로 입지 않고 흘러내릴듯 치골에 걸쳐 시선을 끈다. 노팬티로 보이는 듯한 사진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는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 차기작으로는 류승완 감독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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