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삼성 ‘31년 만의 한국시리즈~’

입력 2024-10-20 15: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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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2024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KIA 이범호 감독과 삼성 박진만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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